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333

집에서도 간단히 해먹는 다양한 파스타 요리 몇 가지

요즘엔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쉽게 구할 수 있지요 그 중 몇가지를 이용하여 직접 만든 파스타 요리를 소개합니다 가장 쉽게 접하는 파스타가 스파게티죠 이건 새우와 브로콜리를 넣어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스파게티입니다 스파게티 면을 이용한건 같고 토마토소스 대..

반찬없을 때 좋은 알밥, 덮밥그리고 볶음밥

요즘 더워서 반찬 만들기도 많이 힘들죠... mompsy네 집에서는 더운 여름철에는 알밥, 덮밥, 볶음밥 또는 면류같은 일품 요리로 한끼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날치알밥과 버섯을 곁들인 불고기 덮밥 그리고 새우를 넣은 카레 볶음밥을 소개합니다 우선 날치알밥은 뚝배기를 불에 올려 충분히..

새우튀김을 통째로 넣은 캘리포니아롤 만들기

얼마전 친구와 함께 사먹은 캘리포니아 롤속에 새우튀김이 통째로 들어있었습니다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지 생각하며 먹었는데... 드뎌 집에서 해먹어 보았네요 김발을 펴고 랩을 한장 올린다음 소금, 참기름, 통깨 넣어 양념한 밥을 잘 펴줍니다 밥위에 김을 한장 올립니다 오늘은 조미구이 재래김을 ..

훈제 치킨 남은 것으로 만든 치킨 샌드위치와 피자

mompsy네 세식구 먹성이 그저그런 편인가봅니다 치킨 한마리 시키면 언제나 다 못먹고 남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무척이나 커서 먹을때마다 이거 오리 아닌가 싶은 코스*코의 훈제치킨은 반도 못먹지요 가슴살만 먹는 제가 끝발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살이 엄청 많이 남았네요 그래서 살들 발라놓..

더워진 날씨~검은콩으로 콩국수를 해먹었네요

작년에 시누이네서 가져온 검은콩 사실 엄마가 구해다 준 검은콩의 맛이 훨씬 좋아 그걸 주로 먹다보니 시누이네서 가져온 콩은 좀체로 줄어들질 않아서 더 오래 두면 안될것도 같고... 날씨도 덥고 하여 콩물을 만들어 콩국수를 해먹었습니다 검은콩을 물에 불렸다가 살짝 삶아서 (너무 푹 무르게 삶..

블렌더에 5초만 갈면 되는 신선한 과일주스

mompsy가 맨날 만들어먹는 과일주스 오늘은 키위 주스와 황도주스입니다 왠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보다는 땅속에 있는 모습으로 상상하기가 쉬운 ㅋ ㅋ 키위입니다 요즘엔 제주도에서도 많이 키우는거 같더군요 껍질 벗긴 키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블렌더에 넣고 얼음물 반컵과 사이다 1/3컵을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