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에 일하는 공간으로 구한 아파트로 부분 이사를 하고7월 하순에는 주거하는 집의 에어컨 고장과 수리지연으로 인해 일하는 공간에서 주거생활까지 함께 하며본래 집에는 화분에 물을 주거나 세탁을 하기위헤잠깐씩 들러가는 식으로 두 집을 오가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한달 이상 불안정과 불편함 속에 생활을 했습니다그 기간 동안 블로그 포스팅도 쉬었구요... 엊그제부터 주거는 본래 집에서하고새로 구한 곳으로 출근하는 패턴으로 돌아왔습니다 양쪽 집 모두 어수선한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일하는 공간으로 사용중인 집의 창틀로 옮겨준 화분들... 햇빛 쏱아져 들어오는 이 곳에서 짱짱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가구는 2인용과 1인용 암체어 중심으로 옮겨두었고2009년부터 2012년까지 살던 집에서 사용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