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26

양배추돼지고기전과 양배추샐러리잎전- 양배추를 기본으로 만든 두 가지 전

일에서 멀어져 긴 쉽표를 찍고 있는 중인 저에게 휴일은 평일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연휴기간 동안 멈추어야 할 때를 알고 멈추어야 할 때 멈출 수 있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했습니다 만족스럽고 매우 좋은 것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다보면 좋을 때 멈췄어야 하는~데 ..

또띠야롤-베이컨, 양배추, 프랑크소시지를 넣은 또띠야말이

통밀또띠야에 베이컨과 양배추 소시지 치즈를 넣고 돌돌 말아보았습니다 또띠야는 제가 이리저리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인데요 피자도우 대신으로도 쓰고 파이지 대신으로 쓰곤하지요 오늘은 또띠야의 기본 용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재료 통밀또띠야 1장 베이컨 3장(약 100그램) 양배추 채..

mompsy네 식탁-볶음 요리에 춘장을-새우 양배추 춘장볶음

볶음 요리에 춘장을 넣어 보자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맛이 좋아진다 오늘은 새우와 양배추를 볶는데 춘장을 함께 넣었다 재료 춘장 3큰술 들기름 4큰술 참기름 한큰술 설탕 1작은술 맛술 1큰술 감자전분 1작은술(물 1큰술에 녹여 사용) 양배추 1/4통 깐새우 150그램 소금 약간 꽃빵 4개 기름을 넣지 않은 팬을 달군 후 양배추를 넣어 수분을 날리는 느낌으로 볶는다 양배추가 살짝 숨이 죽으면 들기름 2큰술을 넣어 볶아준 후 소금으로 살짝 밑간한다 냉동된 손질 새우를 이용했다 찜통에 김이 오르면 함께 먹을 꽃빵도 찌고 양배추가 투명해지면 새우를 넣고 나머지 들기름과 춘장 설탕 맛술을 넣어 섞어준다 감자전분을 물에 녹여 재빨리 섞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는다 꽃빵과 함께 시식~~~ 재료는 얼마든지 변화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