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에서 고메프렌치바게트를 사왔습니다코스*코 베이커리에서 바게트가 사라진지 한참되었는데최근에 이 바게트가 보이더라구요오래전 팔던 바게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사이즈는 작아지고 한 봉에 3개씩 포장되어있고 상당히 단단하고 무거운 빵입니다보관 용기에 들어가지 않는 길이라서커팅했습니다상당히 묵직하고손으로 뜯기는 어려워칼로 잘라 먹었습니다단맛은 전혀 없는 듯하고짠맛도 약해서 심심합니다표면은 질긴편이고속은 쫄깃하지만금방 굳어서 단단해지는 편입니다제가 집에서 만드는 빵이무겁고 금방 굳고단맛 없는 빵인데이 아이를 보는 순간 딱 제가 만든 맛과 특성의 빵이라는 느낌이 들길래확인해보고 싶어서 구입했거든요느낌대로였습니다사온 빵 중에서 무겁고 금방 굳고 단맛없는 빵으로단연 탑입니다집에서 만든 빵은 굽자마자 먹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