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에 들어 있는 참치~~
자취생들이나 먹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외로 요기조기 잘 어울리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오늘 만든 음식은
팽이버섯을 넣고 튀기는 분위기로 부친 전입니다.
재료
캔에 든 참치 1통(165그램짜리 이용)
팽이버섯 1봉(100그램)
부침가루 4큰술
계란 2개
소금 1 작은술
후추 약간
)
캔에 든 참치는 국물을 따라내고 잘게 부순후
참치캔에 든 국물을 반정도 넣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맛이 부드러우나
수분이 많아 가름이 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합니다
팽이버섯은 5-6등분하여 자릅니다
)
소금, 후추,부침가루(또는 밀가루)를 넣어 재료를 혼합합니다
)
가루가 잘 뭍도록 섞어주고
)
계란을 넣어 섞습니다
)
준비완료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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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있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
반죽을 한순가락씩 떠넣고
)
한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주고~~
기름을 더 넉넉히 넣어 튀겨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모양도 동글게 만들수 있지요
)
뚝딱 한접시 완성되었네요~~
버섯 종류는 얼마든지 바꾸셔도 되구요
청양고추도 한두개 넣으면 매콤한게
입맛이 확돌게 합니다
저는 아이랑 함께 먹을거라
청양초는 생략했구요
담엔 김치넣고 지진 참치전을 소개할께요
그 담엔 깻잎넣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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