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사온 꽃게
탕을 끓이려 했지만
결정적으로 이날은 무우가 없어서
그냥 찜을 해버렸습니다.
꽃게를 뒤집어 놓고 쪄야
익으면서 나오는 감칠맛나는 국물이
흘러 새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아쉽게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온리
주인공인 꽃게만 접시에 담고
고추냉이를 곁들인 간장과
초고추장만 곁들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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