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 집에 대한 흔적도
남겨두고 싶다....
침실...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침구와 커튼세트라서 남겨본다
역시 사진 속에서는
이 방의 제대로된 모습을 보기는 어렵다...
주방으로가서
싱크대 속을 보니
눈에만 기억해두기엔 좀 많은 나의 그릇들 ㅎ ㅎ
친숙한 로얄앨버트
도자기 주기와 주석 세트
쯔비벨 티팟세트와 크리스탈웨어
앙드레김 티팟세트 추가하고
쯔비벨무스터 식기
겐조 세트
세트구입 못하고
여러해에 걸쳐
몇개씩 사서 모았던 기억도...
저렴하고 편한 처칠세트
크리스마스 시즌용 커피세트가 포함된 칸
로얄앨버트와 포트메리온 식기세트랑
맞추려고 구입했던 법랑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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