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연유를 혼합하고
핸드블렌더로 갈아
틀에 붓고 얼려주면
과일 연유 아이스께끼가 되지요
과일과 연유의 혼합비율은
그때그때 과일의 당도에 따라 다릅니다
골드 키위입니다
연유입니다
골드키위와 연유를
핸드블렌더 휘릭 갈아
아이스께끼 틀에 부어 얼리면
골드키위 아이스께끼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요렇게 큐브형으로 잘라
그냥 먹는 경우가 더 많고요
껍질 가까운쪽 씨앗 없고 단맛 적은 부분은
연유를 더해 핸드 블렌더로 갈아준 뒤
틀에 부어 얼려주면
수박 아이스께기 완성입니다
알메론입니다
껍질이 희고 과육은 아삭하여
연두색이 돌고 식감은 부드러운 머스크메론 보다는
참외에 더 가까운 느낌의 메론입니다
알메론 자른 것에
연유를 더해 핸드블렌더로 갈고
틀에 부어 얼리면
알메론 아이스께끼입니다
.
.
과일은 그냥 과일 자체로 먹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무더위 속에 가끔은 이렇게
연유를 더해 갈아준 뒤
아이스께끼 틀에 얼려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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