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화-이제는 헤어져야할때인가보다... 바람이 차요 어제 학생들과 기말고사 이야기도 하고 왔으니 정말 겨울에 들어선거 맞기는 하네요... 소국도 정말 바짝~ 활짝~ 피었습니다 곧 질때라는 신호죠... 이렇게 선명한 두가지 색을 보여주던 중사이즈 국화도 활짝 피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는 화병에서 일부는 사각 유리보울에 담아서... 조금만 ..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0.11.26
올해의 국화 가을이 깊어간다 국화가 없는 가을은 왠지 서운하다... 올해도 새로운 국화 화분을 들였다 올해는 정말 작은 크기의 소국으로... 화분도 작은 사이즈다 몇년동안 어김없이 꽃을 보여주는 녀석이다 평년보다 다소 추운 가을날씨라서인지 빛깔이 더 곱게 다가온다 봉우리일때는 자주색이다가 차츰 노란 ..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0.11.05
가을~베란다의 꽃... 가을 왠지 꽃보다는 낙엽이 생각나는 계절 그러나 가을에도 꽃은 피고 진다... 올해 조금 이르다 싶은 때에 구입한 국화 신품종이라는데 개화기간이 짧은게 아쉽다 만개하는가 싶더니 거믓거믓 지고 있는 중 게다가 벌레도 꽤 탄다... 재작년에 구입한 조금은 송이가 큰 국화 이 녀석은 이제 피려고 한..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9.10.30
국화...가을 바람이 정말 가을이다 하긴... 오늘 마사지 받고 나오는데 추석 잘 보내세요 라고 인사하는 직원...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그래서인가.. 성묘갈때 가져갈 국화화분을 미리 사고 싶었다 예년에는 성묘 당일 농원에서 사가지고 갔지만... 올해는 미리 사서 데리고있던 녀석을 가지고 가고 싶었다... 그래서..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