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요
어제 학생들과
기말고사 이야기도 하고 왔으니
정말 겨울에 들어선거 맞기는 하네요...
소국도 정말
바짝~ 활짝~
피었습니다
곧 질때라는 신호죠...
이렇게 선명한 두가지 색을 보여주던
중사이즈 국화도
활짝 피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는 화병에서
일부는 사각 유리보울에 담아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헤어지기 전
가까이에 두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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