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잎으로 전을 부쳐보았습니다
겉절이로 무쳐 먹는 것도 맛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잎을 떼어
전을 부쳐 먹어도 맛있는 봄동입니다
재료
봄동 잎
밀가루
달걀
소금
향이 강하지 않은 식물성 오일
봄동 잎을 떼어
마른 가루 옷을 입혀주고
소금간 한 달걀물 옷을 입혀
오일 두른 팬에 익혀내면
봄동전 완성입니다
밀가루를 물에 풀어주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반죽을
봄동잎 앞뒤로 묻혀 부쳐 주어도 되고요
밀가루+물+달걀+소금을 섞어준
옷을 입혀 부쳐도 됩니다
간단하게 휘리릭 부쳐
고소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은
봄동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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