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딸기에 설탕을 더해 끓여
콩포트, 잼, 치즈스프레드를 만들었습니다
빛깔 곱게 완성된
딸기 콩포트입니다
냉동 딸기에 딸기 무게의
30% 정도 설탕을 더해 끓여주다가
레몬즙을 한 큰술 정도 넣고 잠시 더 끓여주면
비교적 묽은 상태의 딸기 콩포트가 완성됩니다
오래 보관하고자 한다면
설탕의 양을 증가시켜줍니다
냉동 딸기에 딸기 무게의 50% 정도 설탕을 더해
끓여주다가 핸드 블렌더로 딸기를 갈아준 후
레몬즙을 넣고 되직해질 때까지 좀 더 끓여
완성한 딸기잼입니다
딸기잼 역시 오래 보관하고자 한다면
설탕의 양을 증가시켜줍니다
딸기 콩포트를 완성한 후 일부는 병입하고
남은 콩포트에는 뜨거울 때
콩포트의 두배 정도 분량의 크림치즈를 넣고
핸드블렌더로 곱게 믹싱하여
딸기 치즈스프레드도 완성했습니다
딸기를 끓이는 동안 맛있는 향기가
집안에 가득하고
완성 후 열탕 소독해둔 병에 담아두면
마음이 넉넉해지는
프리저브드 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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