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도토리를 주워다
직접 만들어주신 묵
가끔 말려두었다 주시기도 한다
말린 묵은
뜨거운물에 한참 담가서 불렸다가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아먹으면
말랑한 묵무침과는
또다른 맛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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