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 영화제목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번 제주 여행에서
선우에게 선물한
알프레드 라는 이름의 테디베어
엊그제 끝난 드라마 궁의
남자 주인공이 늘 들고 다니던 테디베어란다
옷이 없어 좀 불쌍해 보여...
사실은 선우가 하도 끼고 있는 통에
때탈게 분명하여~~
간단하게 옷을 만들어 입혀보았다
만들고 나니 배바지가 되어 버렸네...
조끼는 의자 리폼하고 남은 레자로 간단히...
좀더 모양을 낼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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