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이야기

2012년시작...

맘싸이 2012. 1. 4. 12:19

 

 

 

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해는 시작되었다

 

편안함과 배려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작심삼일이니

당분간은

오로지 개인적으로는

 48시간짜리 계획을 세우고 지켜보려한다

몇번을 할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서로 많이 이해하고 위해주고

 

그밖에

.

.

.

정말 잘 어울리는 임자에게

집도 팔렸으면하고

적절한 시기에

이사도했으면

 

더불어

조만간

.

.

.

주변아이들 합격소식도 많고

우리 김박사 임용도 순조롭게 되고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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