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해는 시작되었다
편안함과 배려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작심삼일이니
당분간은
오로지 개인적으로는
48시간짜리 계획을 세우고 지켜보려한다
몇번을 할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서로 많이 이해하고 위해주고
그밖에
.
.
.
정말 잘 어울리는 임자에게
집도 팔렸으면하고
적절한 시기에
이사도했으면
더불어
조만간
.
.
.
주변아이들 합격소식도 많고
우리 김박사 임용도 순조롭게 되고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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