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성으로 나물과 찰밥 마른김에 싸먹고
양손가득 싸가지고까지왔습니다.
어제는 입춘 내일은 대보름...
내가 조급하든 느긋하든 시간은 착착 잘도 맞춰갑니다...
'mompsy의 보고 듣고 생각하고 주고 받고 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방에서의 도구 사용 (0) | 2016.06.04 |
---|---|
2002년에서 12년 후 (0) | 2014.09.24 |
선우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0) | 2011.12.26 |
2011년 12월 17일 조용필콘서트 (0) | 2011.12.19 |
2011년 3월 9일 SANTANA 내한 공연을 함께 하고... (0) | 201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