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의 마지막날 추워도 할일하는 아이들... 2012년 시작한지 얼마안된거 같아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내게 주어지지 않은 통제력과 예측력때문에 많이 초조해하며 지낸 시간이었다고 해도 무방한 지난 한달... 날이 갈수록 내 인생인데도 통제력 예측력 모두 낮아지겠지... 타인의 좋은 선택과 결정을 기다리고 있..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2.02.01
만개한 설중매...2011년 1월에서 2월로 - 햇빛 그리고 꽃 양력 정월에는 설중매가 꽃소식을 전해주더니 음력 설이 지난 지금 다시 새로운 꽃소식... 양력 정월에 비해 만개한 상태의 설중매 설전후 며칠 푹한 날씨 덕에 사실 지금은 이 상태와 또 다른 모습으로 낙화하고 있는 중... 1월에는 좀 작은 상태의 꽃봉우를 보여주던 프렌치 라벤더 봉우리도 많이 커지..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1.02.06
꽃..그리고 열매 설중매란 이름에 필이 팍 꽂혀 사온 매화나무 꽃이 진 자리를 살펴보니 구슬같이 초록 매실이 달려있습니다 매화와 매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터라 지고 있는 꽃을 훑어내려주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매실이 달려 있었을텐데싶기도 하네요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꽃도보여주고 열매..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0.05.03
2010 봄 새식구..새모습.. 4월 5일 구입한 설중매 가지에 줄줄이 붙은 홍매화가 마음을 빼앗아 구입했다 사이즈도 커서 150cm이 훌쩍 넘는다 설중매와 함께 구입한 라일락 집에오고 며칠 사이 라일락 꽃이 많이 피었다 향기도 좋다 다만 구입하자 마자 가격이 반토막나버려서.. 내 맘을 조금 상하게 했던 바로 그 녀석이다 올해도 ..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