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날-약식이랑 단호박죽도 함께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새해가 되었습니다 21세기의 한해한해가 이렇게 시작되고 채워져갑니다 12월 마지막 주말에 손님 접대를 한 후유증인지 12월 마지막 날은 몸살로 하루를 다 보냈는데 다행히 새해 첫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점점 뜸해져가는 포스팅인지만... 2014년 첫 날 올리는 .. mompsy의 빵 과자 케이크 떡만들기 2014.01.01
2013년 첫날.. 눈은 내리고... 2013년 또 한해가 새로 시작되었다 예보대로 눈이 내리는 새해 첫날... 환경 속의 여러가지 악재가 새해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살아가고 역사도 이루어져가므로 시간이 지나... 역사의 어느 한 시점에 서게되면 2013년 왜 그렇.. mompsy의 이야기 2013.01.01
2012년시작... 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해는 시작되었다 편안함과 배려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작심삼일이니 당분간은 오로지 개인적으로는 48시간짜리 계획을 세우고 지켜보려한다 몇번을 할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서로 많이 이해하고 위해주고 그밖에 . . . .. mompsy의 이야기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