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도 지나고 경칩도 지났습니다
며칠동안 날씨가 너무 따듯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따듯해져도 되나 싶었지요
산책하면서 보이는 나무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도 하고요
2023년 봄입니다
오늘은 봄비가 오려나봅니다
2023년 3월 10일 산책중에 찍은
아파트 단지 내의 꽃모습
2022년 3월 11일 산책중에 찍은
아파트 단지 입구 근처의 꽃망울
일년 전의 봄날은
올해보다는 좀 추웠던듯도 합니다
같은 나무를 찍었으면
비교가 쉬웠겠지만
올해는 인근 공사 현장에서
펜스로 막아놔서
이곳을 지날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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