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보고 듣고 주고 받고 사고

불암산- 전망대까지의 데크 산책로

맘싸이 2021. 10. 4. 08:40

 

중계동에 처음 갔던 날

시선을 압도했던 산

불암산이라고 했다

바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산..

 

 

데크가 깔려있어

전망대까지 수월하게 갈수 있었다

꽤 더운 날씨였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언제쯤

이 산을 편안한 마음으로

올려다보고 걸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