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햄버거번에
풀드비프와 양배추를 넣어준
푸짐한 샌드위치입니다
재료
햄버거번 1개
풀드비프 1컵(가감가능)
채썬 양배추 1컵(가감가능)
체다 슬라이스 치즈 1장(가감가능)
마요네즈 적당량
햄버거번은 반 갈라서
안쪽면에 마요네즈를 약간 발라주었습니다
안쪽면을 토스터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버터나 오일을 두르고 지져도 좋습니다
채썬 양배추를 소복하게 올리고
마요네즈를 뿌려줍니다
양배추를 마요네즈에 버무려 올려줘도 됩니다
압력솥에 끓여낸 뒤 잘게 찢어
우스터소스, 토마토케첩, 조청, 허브솔트, 오일을 넣어 졸여준
풀드비프를 올려주고
슬라이스 체다 치즈도 올려준 후
윗면 빵과 잘 밀착되라고
마요네즈를 조금 더 뿌려주었습니다
윗면 빵을 덮어주면 완성입니다
속보이게 자른 모습입니다
양념에 졸인 쇠고기와
아삭한 양배추가 잘 어울리는
간단하지만 푸짐한 한끼가 되어주는
샌드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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