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를 옮긴 친구의 초대로
대학 동기들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영동에 다녀왔습니다
30분 정도 기차타고 가며 친구들과 수다떠는 재미도 있었고
세심한 친구의 배려로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영동 곳곳을 둘러보고
영동 와인 선물까지 챙겨들고 왔습니다
물이 참 좋은 곳 영동이었습니다
'mompsy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단풍- 내장산의 가을 (0) | 2019.11.14 |
---|---|
2019 봄.. 꽃.. (0) | 2019.04.14 |
궁남지- 오랫만에 간 부여 (0) | 2017.07.11 |
벚꽃길- 집에서 멀지 않은 꽃길 구경 (0) | 2017.04.11 |
매화와 산수유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