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매력적인 허브인
장미 허브
작년 여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택배로 배송받았을때 모습
너무 놀라 울뻔했죠...
꺽이고 부러진 아이들 보듬어
심어주니 금세 이렇게 쑥쑥 자랐습니다
작은 화분에 담긴 아이들은 선물도하고
40센티미터 지름의 큼직한
토분에 한번 더 옮겨 심었네요
지금은 이거보다 훨씬 더 풍성해 졌구요..
중사이즈 플라스틱 화분에서도
신나게 자라고 있고...
언제 맘 졸이게 했느냐는 듯이
정말 몰라보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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