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가 맨날 만들어먹는 과일주스
오늘은 키위 주스와 황도주스입니다
왠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보다는
땅속에 있는 모습으로 상상하기가 쉬운 ㅋ ㅋ
키위입니다
요즘엔 제주도에서도 많이 키우는거 같더군요
껍질 벗긴 키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블렌더에 넣고
얼음물 반컵과
사이다 1/3컵을 넣어
휘릭 갈아줍니다
키위 주스는 사이다가 들어가면
맛이 그럴싸합니다
브랜디 잔에다가 담아보았습니다
요건 통조림 황도입니다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요즘같은 계절엔 당연히
통조림된 황도나 백도를 먹지요
황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블렌더에 넣고
얼음물 반컵과
황도 통조림의 시럽을 1/4컵 정도
넣어서 역시 5초 정도만 휘릭
갈아줍니다
시원하면서 달콤한 황도 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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