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날-약식이랑 단호박죽도 함께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새해가 되었습니다 21세기의 한해한해가 이렇게 시작되고 채워져갑니다 12월 마지막 주말에 손님 접대를 한 후유증인지 12월 마지막 날은 몸살로 하루를 다 보냈는데 다행히 새해 첫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점점 뜸해져가는 포스팅인지만... 2014년 첫 날 올리는 .. mompsy의 빵 과자 케이크 떡만들기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