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늦여름의 강릉 2011년 8월 하순 선교장의 연잎들 경포해변 늦여름의 한가로움 정동진역의 소나무 모래시계 소나무라 불리는 나무 옆지기 낙산사 흐린 하늘과 바다 6년만에 강릉 거쳐 설악산에 다녀왔다 보수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손대어지고 있는 선교장과 오죽헌 화재 직전 다녀오고 화재 이후 처음 간 낙산사 역.. mompsy의 여행 2011.09.02
2011년 6월 오사카, 교토, 나라 생활속의 여러가지 일들이 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으로 다가왔으나 남편의 강력한 권유와 왠지 모르게 부모와 함께 불필요하게 더불어 지쳐가고 있는듯한 딸을 위해 다녀오기로 결정하고 6월 5일 새벽 4시 인천공항행 시외버스에 올랐다 여행카페를 통해 예약한 오사카여행을 위해서 오사.. mompsy의 여행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