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발코니의 꽃들과 새순들-2011년 3월 모습 3월 기다리던 일이 잘 안되어서 그런지 사실 짜증과 우울이 휘감아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녀석들 바로 거실과 발코니의 꽃들과 새순이다 올 1월부터 봉우리부터 시작하여 2월에는 요렇게 뾰족한 모습을 보이던 무을녀 꽃 매일 하나 둘 얼굴을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1.03.07
만개한 설중매...2011년 1월에서 2월로 - 햇빛 그리고 꽃 양력 정월에는 설중매가 꽃소식을 전해주더니 음력 설이 지난 지금 다시 새로운 꽃소식... 양력 정월에 비해 만개한 상태의 설중매 설전후 며칠 푹한 날씨 덕에 사실 지금은 이 상태와 또 다른 모습으로 낙화하고 있는 중... 1월에는 좀 작은 상태의 꽃봉우를 보여주던 프렌치 라벤더 봉우리도 많이 커지..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1.02.06
다육군 다육양~~ 올 여름 친구네 학교에서 얻어온 바위솔 가져온지 얼마되지 않아 꽃대가 올라오더니 이제 꽃이 피었습니다 색오른 무을녀 이사오기 전 웃자라던 성을녀도 이젠 단단하게 자라고 있고... 오동통한 무을녀 한컷 더~~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9.10.08
봄 소식 그리고 꽃농장에 다녀와서... 겨울이 되니 엄청난 꽃망울을 올려보냈던 카랑코에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입구에서 피기시작했습니다 한달 이상 꽃을 보여주고 있네요 작은 꽃이 소담스럽게 모여있어요 원래 주인이었던 크리스는 사올 때 빼놓고 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던데... 새 환경에서 잘 적응하여 꽃까지 보여주니 대견할 따..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