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누룽지탕- 남은 밥은 그릴에 돌려 누룽지로 만들어두고 여기저기 활용합니다 직면할 현실이 무서워 십년가까이 시작도 못하고 미뤄 둔 일... 이제는 뭔가 결정을 해야 하는 때인가 싶어 많이 힘들고.. 무겁고.. 괴롭고.. 두렵고.. 그런... 시간 속에 있습니다 달랑 쌀 2컵 씻어 밥을 해도 하루 종일 먹고 남편 도시락까지 싸주어도 전기 압력밥솥에 밥이 조금씩 남는 날.. mompsy의 밥상차리기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