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리기- 친구가 준 맛있는 감 공주에 주택을 지어 살림터를 옮긴 친구가 감을 줘서 이런저런 방법으로 말려먹고있습니다 감 무게를 못견디고 감나무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열렸다네요 말릴곳이 마땅치 않아 친구의 차에 실려있는 감상자 중 제일 작은 것으로 받았는데 깍다보니 양이 제법 많았습니다 감자필러로.. mompsy의 보고 듣고 주고 받고 사고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