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만들기-바느질과 리폼

뜨왈 세트-장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번~~

맘싸이 2006. 9. 14. 09:52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서둘러

홑겹 침구들을 치우고

누비 침구를 꺼냈다

침구와 커튼이 많다보니

일년에 한번 2주 정도 쓰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침구사고 딱 한번 일주일 썼는데

내가 구입한 가격에서 절반가에 판매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경우도 허다...

 

뜨왈 침구와 커튼은 만든것이니 그나마 다행인가...

그러나 잠깐 쓰고마는건 이것도 마찬가지...

 

세탁하여 장속으로 들여보내기 전

아쉬운 맘에 다시 한컷 찍어보았다

 

 

전에도 한번 올렸던 침대 정리용 시트

 

 

시트와 베게커버머 먼저 세탁하여

커튼 앞에서 쿠션들과 옹기종기 포즈~

 

 

얼말전 만든 뷰러용 미니 러너도

 

 

 

 

 

 

요건 동생집에 보낸 화장대용 러너

찾아보니 사진이 있길래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