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2021년 봄입니다
어디가 끝일지 예측할 수 없이
몰아치는 어려움과 슬픔...
주인의 슬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코야나가 이 시기에 여러 장의
새로운 잎들을 보여줍니다
식물을 바라보며
잠시 잠깐이지만
위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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