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20년 수국과 라벤더 꽃봉우리

맘싸이 2020. 4. 30. 07:01

코비드 19에 대한 경계 생활때문인지

어느해보다도 길게 느껴진 4월이었습니다


오늘이 4월 30일

비로소 4월이 마무리가 됩니다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꽃도 핍니다



진작에 모습을 드러낸

수국 꽃봉우리입니다


 

조용하지만 강건하게

라벤더도 꽃대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