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에 주차하고 내리면서 보니
제 차에 우담바라가 피었네요..
불교에서는 삼천년에 한번 피는 꽃을
그렇게 부른다지만...
풀잠자리 알이라고도 한다네요...
어찌되었건...
흔치 않은 것이 내게로 온날...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차도 더럽고..
위치도 사진 찍기는 별로 않좋고..
볼품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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