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요즘 리폼한 것과 새로 만든 것

맘싸이 2007. 3. 13. 19:47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하여

걸어두는 장식품

마땅히 걸만한 곳이 없어서

윗장식은 떼어서

다른 화분에 장식하고

방향을 거꾸로하여

화분에 얹어놓은 모습이다

 

 

창밖 풍경은 넘 삭막하다...

 

 

잔디볼 만들어서

나무가지에 꽂아보았는데

넘 키가 큰 나무가지라서

반으로 잘라 썼더니 모양이 안나서 좀...

 

 

이대로 며칠 지켜보았지만

 

 

결국 전지 후 버려진 나무가지를 이용하여

다시 장식했다

나무 가지도 좀 여러개 꽂아보고...

 

 

멀리 차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높이를 더 높게 하지 못한건 아직도

좀 아쉽다

 

 

가드닝 박스는 과일 상자

칠하고 스텐실로 글자를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