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하여
걸어두는 장식품
마땅히 걸만한 곳이 없어서
윗장식은 떼어서
다른 화분에 장식하고
방향을 거꾸로하여
화분에 얹어놓은 모습이다
창밖 풍경은 넘 삭막하다...
잔디볼 만들어서
나무가지에 꽂아보았는데
넘 키가 큰 나무가지라서
반으로 잘라 썼더니 모양이 안나서 좀...
이대로 며칠 지켜보았지만
결국 전지 후 버려진 나무가지를 이용하여
다시 장식했다
나무 가지도 좀 여러개 꽂아보고...
멀리 차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높이를 더 높게 하지 못한건 아직도
좀 아쉽다
가드닝 박스는 과일 상자
칠하고 스텐실로 글자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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