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9일 SANTANA 내한 공연을 함께 하고... 2011년 3월 9일 15년만에 내한한 산타나의 공연무대에 함께 할수 있었다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해야하나... 예정되어 있던 시작 시간이 되자 어떤 예고도 없이 바로 시작된 공연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숨 섞인 낮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긴장으로 가득했던 내 10대와 20대 시절이 떠올라서였을까..... mompsy의 보고 듣고 주고 받고 사고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