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시작... 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해는 시작되었다 편안함과 배려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작심삼일이니 당분간은 오로지 개인적으로는 48시간짜리 계획을 세우고 지켜보려한다 몇번을 할지는 아직 모른다 그리고 . . .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서로 많이 이해하고 위해주고 그밖에 . . . .. mompsy의 이야기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