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향기가 매력적인 허브인 장미 허브 작년 여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택배로 배송받았을때 모습 너무 놀라 울뻔했죠... 꺽이고 부러진 아이들 보듬어 심어주니 금세 이렇게 쑥쑥 자랐습니다 작은 화분에 담긴 아이들은 선물도하고 40센티미터 지름의 큼직한 토분에 한번 더 옮겨 심었네요 지금은 이거보..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8.08.17
여름에서 가을로...초록이들 여름동안 강한 햇빛 더위 그리고 초가을 문턱에서 자주 내린 비 그 속에서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초록이들... 헬리오트러프가 보라빛 꽃을 보여주네요 큰 토분에 있던 황금잎 새덤은 남편이 가져다 준 화분에 옮겨주었습니다 베이비 토분 2개에 있던 타라 역시 남편이 가져다 준 화분에 ..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