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담바라 할인점에 주차하고 내리면서 보니 제 차에 우담바라가 피었네요.. 불교에서는 삼천년에 한번 피는 꽃을 그렇게 부른다지만... 풀잠자리 알이라고도 한다네요... 어찌되었건... 흔치 않은 것이 내게로 온날...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차도 더럽고.. 위치도 사진 찍기는 별로 않좋고.. 볼품은 없네요... mompsy의 이야기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