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 맥앤치즈- 하드롤에 담은 맥앤치즈 예전에~~ 경양식집이라는데 가서 제목대로 가벼운 서양식사(^^)인 돈까스나 비프까스 혹은 함박스테이크를 시키면 접시에 함께 나오던 마카로니 샐러드... 지금처럼 파스타가 국민메뉴가 아니던 시절이었음에도 마카로니는 참 친숙했었습니다 삶아서 마요네즈에 버무리기만해도 중간은 ..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