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이렇게 많은 꽃이 내게로 오다...2011년 3월 만개한 녀석들 올해도 짙은 향기 전해주는 히야신스 아침에만 반짝 해가드는 동쪽 발코니에 있어서 그런지 꽃들이 듬성듬성 ㅎ ㅎ 정말 많은 꽃이 핀 라벤다 짱짱하니 하늘을 향해 있는 꽃들 그러나 어느순간 모체가 너무 힘겨워보여 지고 있는 녀석들은 한웅큼 잘라보았습니다 식탁에 올려놓고 말리고 있는데 바스..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