꿔바로우- 새콤달콤 소스를 얹은 납작 탕수육 무더위 속에 땀흘려가며 만든 탕수육입니다 문 닫아두고 종일 에어컨 틀고 지내는 요즘 주방에서 튀김을 하면 냄새가 굉장할 것 같아서 기름에 튀겨내는 건 보조주방에서 했더니 높은 실내 온도에 훨씬 높은 기름 온도까지 더해져서 정말 더웠지만 맛있게 먹는 식구들 모습 보면 더웠던.. mompsy의 밥상차리기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