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은 반죽을 이용한
타피오카 빵들입니다

재료
타피오카전분 150그램
소금 3그램
우유 150그램
달걀 105그램
오일 20그램
모짜렐라 치즈 100그램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브라질 치즈빵 또는
빵데께쥬라고 하는
타피오카 전분 치즈빵입니다
치즈를 제외한 전체 재료를
믹서기 이용하여 혼합한 후
치즈를 섞어주고
머핀팬에 5부정도씩 채워
230도씨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구웠습니다
사용하는 오븐에 따라
굽는 온도와 시간은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유, 달걀,오일을 합한 무게를
타피오카 전분의 무게의 112%를 사용했고
이번에는 183%를 사용했는데
빵이 더 크게 부풀어 올랐고
오븐에서 꺼낸 후에는
꺼짐이 좀 있었습니다

동일한 재료 비율로 한번 더 구웠는데
모양이나 부풀어 오른 정도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치즈를 좀 큼직하게 잘라 넣어서인지
부풀어 오르다가 구멍이 나면서
구워진 것들 도 몇개 보입니다

타피오카 전분, 소금, 우유, 달걀, 오일은
동일한 비율로 사용하고
모짜렐라 치즈 대신
검은깨가루를 2큰술 섞어 구워봤는데
치즈를 혼합한 경우보다는
좀 작게 구워졌고
대부분의 검은깨 가루는
위쪽으로 떠오르며 구워졌습니다

우유, 달걀, 오일 혼합의 양을
타피오카 전분의 150%로 하고
적앙금을 개당 5그램씩 더해서
230도씨 온도에서 12분 구웠던 날입니다

묽은 타피오카 반죽과 앙금 조합은
기대와는 좀 달랐습니다
적앙금을 동그랗게 빚어
정 가운데 놓지 않아서인지
적앙금의 무게 때문인지
형태가 일그러지면서 구워졌고
앙금이 속에 있지 않고
부풀어 오르는 반죽과 함께
밖으로 올라오며 구워졌습니다
세 가지 빵 모두
간단한 믹싱만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세 가지 모두 타피오카 전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었지만
모양이나 맛을 비교해 봤을 때
타피오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는
역시 모짜렐라 치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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