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설탕, 물을 섞어
열심히 열심히 휘핑하던
코비드 시절의 킬링 타임용 유행
달고나 커피를 변형하여 얼려보았습니다

재료
인스턴트 커피 6그램
스테비아 25그램
우유 60그램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보울에 인스턴트 커피와 스테비아를 담고

우유를 부어 커피와 스테비아를 녹인 후

휘퍼를 이용하여 휘핑합니다
재료에 소개한 양에서 변화를 주어
커피 10그램, 스테비아 30그램, 우유 60그램으로
휘핑하면 거품 상태는
훨씬 매끄럽고 쫀쫀하지만
커피 맛이 상당히 강합니다

적당한 용기에 담아주고
냉동실에서 얼립니다

얼린 뒤에 먹어보면
커피 맛 솜사탕을 차게 먹는 느낌이랄까요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셔벗도 아닌
가벼운 식감의 거품 커피 이이스입니다

재료에 소개한 양에서 변화를 주어
커피 10그램, 스테비아 30그램, 우유 60그램으로
휘핑하면 거품 상태는
더 매끄럽고 쫀쫀하지만
커피 맛이 상당히 강합니다

이 조합으로 휘핑하여
모양 틀에 얼린 것은
우유를 부어 녹여 먹었습니다

이 사진은
커피 10그램, 스테비아 30그램, 물 60그램으로
휘핑하여 얼린 모습입니다
우유로 녹여 휘핑한 것보다
색이 진하고 커피 맛도 강합니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휘핑하게 되는
달고나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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