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맨빵이라고도 부르는
브라운 브레드 구입했습니다
제과제빵 재료상에서 개당 400원..
요즘 보기 드문 숫자의
저렴한 가격이지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에서 먹었을 때도
표면에 이런 가루가 붙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워낙 오래전 일이라서..
따듯하게 데워 그냥 먹어도
말랑말랑 부들부들하니 맛있어요
무염버터와 땅콩버터를 혼합하여
휘핑한 크림을 더해 먹으니
더 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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