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강경까지 가서 사다준
명란젓과 새우젓입니다
고춧가루 양념을 안한 깔끔한 백명란젓과
육젓보다 크기는 좀 작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한 추젓입니다
친구의 수고까지 더해져 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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