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psy의 보고 듣고 주고 받고 사고

백명란젓과 새우젓- 친구의 수고까지 더해진 젓갈

맘싸이 2019. 10. 5. 12:56

친구가 강경까지 가서 사다준

명란젓과 새우젓입니다



고춧가루 양념을 안한 깔끔한 백명란젓과

육젓보다 크기는 좀 작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한 추젓입니다


친구의 수고까지 더해져 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