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먹기 거북했던 현미
자꾸 먹다보니
이제 백미보다
훨씬 구수하니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브로콜리와 새우를 듬뿍 넣고
볶음밥을 해보았습니다
식은 현미밥을
기름 두른 팬에
한번 볶습니다
데친 브로콜리와 새우를 넣어
밥과 함께 볶아주다가
굴소스에 물과 전분을 조금 섞은
양념을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후추와 참기름을
더해줍니다
새우가 정말 듬뿍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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