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미밥에 시래기를 넣어 비벼비벼~~ 엄마가 정성껏 말려주신 시래기를 넣고 된장 한뚝배기 끓여먹고 이번에는 시래기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흑미밥에 시래기 나물 넣고 단백질도 보충할겸 두부도 좀 썰어넣고 비빔밥에 빠지면 아쉬운 달걀부침도 넣고 고추장이랑 참기름이랑 비벼비벼~~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한그릇 뚝딱 비워냈습니.. mompsy의 간식과 한그릇 음식들 200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