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꽃과 가지꽃 그리고 쪽파- 2018 여름에서 가을로 너무나도 더웠던 올여름 7월 8월 연일 기록적인 혹서에 사람도 식물도 모두 지쳐갔던 시간 화분에 키우는 바질입니다 더위에도 묵묵히 연일 보랏빛 고운 꽃을 피웠습니다 작년에는 줄기를 잘라가며 키웠더니 풍성하게 모양을 잡을 수 있었지만 그 대신 진딧물에 몸서리를 쳤던 기억이 있.. mompsy의 집꾸밈과 식물키우기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