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디자인 전공한 동생이 만들어서 선물해준
타피스트리
직조에만 몇달씩 걸린 대작
이 추상적 문양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도통 모르겠다.
현관 중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던 작품
지금은 옆동의 동생집으로 되돌아간
양모소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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