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너무 후숙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요거트에 섞어 얼리는 것입니다
재료
충분히 후숙된 바나나
그릭 요거트
땅콩 버터
라즈베리리플잼
<제가 사용한 재료의 소개일 뿐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입맛에 따라
재료의 종류와 양의 변화 가능합니다>
그릭요거트에
충분히 후숙된 바나나를 넣고
실리콘 주걱으로 대강 잘라가며 섞어줍니다
얼린 후 분리하기 쉬운 틀에
바나나를 섞은 요거트를 적당량씩 담고
땅콩 버터도 좀 올려주고
레즈베리 리플잼도 좀 올려줍니다
바나나 섞은 요거트로 윗면을 덮고
냉동실에서 얼려줍니다
모든 재료의 양은 원하는 만큼입니다
장미 모양 틀에도 얼려보았습니다
땅콩 버터 조금씩..
라즈베리 리플잼도 조금..
바나나 섞은 요거트 적당량과
슬라이스 한 바나나를 더해 얼려보기도 하고요
얼린 후 틀에서 분리하여
맛있게 먹는거지요
시원하고 상큼하고 달콤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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